> 원문: https://miceconsole.com/console/guides/mice-glossary/
> 페이지 제목: MICE 용어 사전 — 행사 실무에서 쓰는 말 42개 | 피아텍
> 운영: fiatek(피아텍) — 이 글은 위 페이지의 화면 글을 그대로 옮긴 사본입니다.
MICE 실무 가이드 · 용어 사전
# MICE 용어 사전
피아텍 · 마지막 확인 2026-10-22
행사 일을 처음 맡으면 회의에서 오가는 말부터 낯설어요. 그래서 전시회·학술대회·상담회 실무에서 자주 쓰는 말 42개를 골라 한두 문장으로 풀어 적었습니다. 아래 일곱 갈래 중에서 찾으시는 말이 있는 곳부터 보시면 됩니다. 법령·제도와 관련된 말은 공식 기준이 바뀔 수 있으니, 해당 기관 안내를 함께 확인해 주세요.
## 업계와 조직에서 쓰는 말
MICE(마이스) 기업 회의(Meeting), 포상 여행(Incentive travel), 컨벤션(Convention), 전시회(Exhibition)의 머리글자를 딴 말입니다. 국내에서는 축제·이벤트까지 넓게 묶어 부르기도 합니다.
컨벤션(Convention) 정해진 주제로 많은 사람이 모이는 큰 회의입니다. 학술대회·총회·포럼이 여기에 들어갑니다.
인센티브 여행(Incentive travel) 기업이 성과에 대한 보상으로 직원이나 거래처에 제공하는 단체 여행입니다. 회의·행사가 함께 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PCO(Professional Convention Organizer) 국제회의·학술대회 같은 회의의 기획과 운영을 전문으로 맡는 회사입니다.
PEO(Professional Exhibition Organizer) 전시회를 기획하고 주최하거나 운영하는 전문 회사입니다. 흔히 전시 주최사라고 부릅니다.
DMC(Destination Management Company) 행사가 열리는 지역 현지에서 숙박·교통·관광·현장 지원을 맡는 회사입니다.
컨벤션뷰로(CVB) 도시나 지역 단위로 회의·전시를 유치하고 알리는 일을 하는 기관입니다.
주최·주관·후원 행사 이름 아래 붙는 세 가지 역할 표시입니다. 흔히 주최는 행사를 여는 주인, 주관은 그 행사를 실제로 꾸려 가는 곳, 후원은 명칭 사용이나 예산으로 돕는 곳을 뜻합니다.
사무국 행사 운영 실무를 맡은 조직입니다. 주최 측 안에 두기도 하고 외부 업체에 맡기기도 합니다.
## 전시회에서 쓰는 말
전시회·박람회·엑스포·페어 이름보다 실무에서 중요한 차이는 업계 관계자 중심(B2B)인지 일반 관람객 중심(B2C)인지입니다. 참가기업 모집 방식과 홍보 대상이 달라집니다.
참가기업(출품사, Exhibitor) 전시회에 부스를 내고 제품·서비스를 알리는 기업입니다.
독립 부스(Raw space) 바닥 면적만 빌리고 벽체·간판·조명은 참가기업이 직접 시공하는 부스입니다.
조립 부스(기본 부스, Shell scheme) 주최 측이 벽체·상호 간판·조명 같은 기본 시설을 갖춰 제공하는 부스입니다.
부대시설 전기·급수·인터넷·가구처럼 부스에 추가로 신청하는 시설입니다. 신청 마감과 요금이 따로 정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입·반출 전시품과 시공 자재를 행사장에 들이고 내가는 일, 또는 그 일정입니다.
배치도(Floor plan) 전시장 안의 부스 위치와 번호를 그린 도면입니다.
참가 매뉴얼 참가기업이 지켜야 할 일정·규정·신청 양식을 모은 안내서입니다.
## 등록과 현장에서 쓰는 말
사전등록 행사 전에 온라인으로 참가 정보를 미리 등록하는 것입니다. 현장 줄을 줄이고 참석 규모를 미리 가늠하게 해 줍니다.
현장등록 행사 당일 행사장에서 등록하는 것입니다.
노쇼(No-show) 등록이나 예약을 하고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QR 체크인 참가자마다 발급한 QR 코드를 찍어 입장이나 출석을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동적 QR 인쇄한 QR 그림은 그대로 두고 연결되는 주소만 나중에 바꿀 수 있는 QR입니다.
명찰(배지) 참가자 이름·소속·구분을 적어 행사 중 착용하는 표식입니다. 출입 구분을 겸하기도 합니다.
하이브리드 행사 현장 행사와 온라인 참여를 함께 운영하는 행사입니다.
## 학술대회에서 쓰는 말
초록(Abstract) 학술대회에서 발표하려는 연구 내용을 짧게 요약해 제출하는 글입니다. 심사를 거쳐 발표 여부와 형식이 정해집니다.
구연 발표·포스터 발표 구연은 정해진 시간에 연단에서 발표하는 방식, 포스터는 연구 내용을 게시물로 붙여 두고 설명하는 방식입니다.
교신 저자 논문이나 초록에 대한 연락과 책임을 맡는 저자입니다.
연수 평점 전문직 단체가 보수교육 이수로 인정하는 점수입니다. 학술대회 참석으로 받는 경우가 있어 등록 단계에서 관련 정보를 받기도 합니다.
프로그램 북 세션·발표자·시간표를 정리한 학술대회 안내 책자입니다.
## 상담회·비즈매칭에서 쓰는 말
비즈매칭 기업과 바이어, 투자자처럼 서로 필요한 상대를 미리 연결해 상담 일정을 잡아 주는 행사 운영 방식입니다.
셀러·바이어 셀러는 제품·서비스를 알리려는 쪽, 바이어는 구매나 투자를 검토하는 쪽입니다.
수출상담회 국내 기업과 해외 바이어의 1:1 상담을 묶어 운영하는 행사입니다.
호스티드 바이어(Hosted buyer) 주최 측이 항공·숙박 등을 지원해 초청하는 바이어입니다.
사전 매칭 행사 전에 누가 누구를 언제 만날지 정해 두는 것입니다. 신청·승인, 희망 순위 배정, 선착순 예약 같은 방식이 있습니다.
## 발주와 입찰에서 쓰는 말
제안요청서(RFP) 발주처가 업체에게 제안을 받기 위해 사업 내용과 평가 기준을 적어 내는 문서입니다.
과업지시서 업체가 수행할 일의 범위와 조건을 적은 문서입니다. 공공 용역에서 계약의 기준이 됩니다.
정량평가·정성평가 정량평가는 실적·신용도처럼 서류로 점수가 정해지는 평가, 정성평가는 제안 내용과 발표를 평가위원이 판단하는 평가입니다.
사전규격 공개 공공 입찰 공고 전에 사업 규격을 미리 공개해 의견을 받는 절차입니다. 조달청 나라장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홍보와 측정에서 쓰는 말
랜딩페이지 광고나 링크로 들어온 사람이 한 가지 행동(신청·문의)을 하도록 만든 한 쪽짜리 페이지입니다.
UTM 링크 주소 끝에 붙여 방문자가 어느 채널·캠페인에서 왔는지 구분하게 해 주는 값입니다.
해시태그 피드 정해진 해시태그가 붙은 SNS 게시물을 모아 홈페이지나 행사장 화면에 보여 주는 기능입니다.
결과보고서 행사가 끝난 뒤 참가 규모·운영 내용·성과를 정리해 주최·후원 기관에 내는 문서입니다. 필요한 숫자는 행사 전에 정해 두어야 모을 수 있습니다.
## 이 사전을 만든 곳
피아텍은 행사 홈페이지와 참가신청·등록·비즈매칭 같은 행사 운영 시스템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빠진 용어나 바로잡을 정의를 발견하시면 support@plan-cy.com 으로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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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확인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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